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행 타입 (문단 편집) === 공격 상성 === 약점을 찌르는 타입은 풀, 벌레, 격투 타입을 찌르는데 9세대 현재, 셋 다 메이저한 약점이 많은 타입이라 비행이 아니더라도 약점 찌를 수단이 많지만 비행 역시 6세대의 파이어로의 케이스처럼 작정하고 세 타입의 숨통을 끊어버린 메이저 타입이던 시절도 있었다. 비행 타입 기술은 우선 고스트나 드래곤과 달리 무효화 되는 타입이 없지만, 메이저 타입인 전기, 강철, 바위 타입에게는 반감되는 단점이 있다. 약점을 찌르는 건 벌레와 풀, 격투를 찌르는데 격투는 페어리 타입 덕분에 견제가 되는 편이다. 벌레와 풀은 대체로 체급이 좋은 포켓몬이 쓰이는데 예를 들어 핫삼이나 너트령 같이 주로 벌레와 풀의 저열한 방어상성을 보완해주는 복합 타입이 인기가 많으므로 막상 벌레와 풀을 대면해도 비행 타입으로 약점을 찌르기 쉽지만은 않다. 공격기의 경우 물리 쪽이 대세로 브레이브버드는 반동기인 대신 120이라는 고위력에 명중이 100으로 이 기술을 채용하는 비행 어태커는 내구가 약한 고속 어태커가 대부분이므로 이정도만 해도 채용가치가 높다 볼 수 있다. 반면 특수 계열은 폭풍이 있는데, 이 기술도 110의 고위력기에 혼란 부가효과까지 있지만 명중이 70[* 필드에 비가 내릴 경우 명중이 100.]으로 불안정하며, 그 아래로는 위력 75에 빗나갈 가능성도 있는 에어슬래시를 써야 한다. 비행 타입 포켓몬을 공격수로 굴린다면 좁은 기술폭 때문에 발목을 잡히게 된다. 보통 새의 모습을 한 비행 타입 포켓몬은 대체적으로 강한 비행 자속기를 배우지만 기술폭이 좁고, 반대로 새가 아니면서 날아다니는 비행타입은 기술폭은 넓은 편이지만 자기에게 맞는 비행 자속 기술을 못 배우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후자의 경우 특수 쪽이 많은데 이런 기묘한 기술폭으로 인해 물리 비행 타입 기술은 배우는데 정작 자속 특수기를 못 배워 자속을 포기해야 하는 포켓몬도 있다. 4~5세대에는 스텔스록 같이 비행타입 포켓몬의 운신을 제한하는 기술이 날뛰었고, 비행타입 포켓몬들의 기술폭이 좁았으나 격투 타입을 찌를 수 있다는 점에 주목받아 격투 킬러로서 채용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때는 격투 포켓몬들이 바위 타입 기술들을 많이 배우는지라, 어설프게 대항하다가 돌멩이 얻어맞고 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그래도 스피드가 빠른 편이고, 7세대 기준으로 격투 타입을 잡는데 에스퍼 타입보다는 비행 타입이 안전성 + 효율면에서 더 좋기 때문에, 채용률은 높은 편이다. 하지만 페어리 타입의 등장으로 격투 하나만 보고 비행 타입을 사용하지는 않고, 복합 타입을 이용한 추가 견제와 같이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